지난번 일본에 갔다가

다이칸야마에서 가보았지요 .

 

참 좋더군요

책 좋아하는 저희 부부에게도 참 좋았던 곳이였고

 

2층에서 디저트를 먹었는데

그 분위기와 맛 또한 좋았구요

 

또 다른듯 하나로 되어있는

타운같은 느낌도 참 좋았어요

 

저희 강아지의 이쁜용품을 샀던 펫샵도 있구

또 저희 아가의 장난감들도 많이 사왔어요 ..

 

 

제가 가본곳을 이렇게 매거진비로 만나니

또 다른 히스토리를 알게되어 기쁨니다 !

 

 

늘 그러했지만

앞으로도

리틀블랙은

저와 함께 늘 항상 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