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번 일본에 갔다가
다이칸야마에서 가보았지요 .
참 좋더군요
책 좋아하는 저희 부부에게도 참 좋았던 곳이였고
2층에서 디저트를 먹었는데
그 분위기와 맛 또한 좋았구요
또 다른듯 하나로 되어있는
타운같은 느낌도 참 좋았어요
저희 강아지의 이쁜용품을 샀던 펫샵도 있구
또 저희 아가의 장난감들도 많이 사왔어요 ..
제가 가본곳을 이렇게 매거진비로 만나니
또 다른 히스토리를 알게되어 기쁨니다 !
늘 그러했지만
앞으로도
리틀블랙은
저와 함께 늘 항상 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