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항상 이가디건 앙상블은 계절을 막론하고 기본아이템으로 나오지요.
하지만 , 제대로 된 제품을 만나기란 정말 힘들고 , 실패도 많이 하는 아이템이기도 하구요.
여기는 항상 아주 디테일하고도 솔직한 설명에 처음 몇번을 제외하고는 그래도 믿고 사는
편이고 아직 실패한 적이 없네요.
오늘 받아본 차콜색 아주 고급스럽습니다. 계절이 봄으로 가는 중이라 조금 얇지만,
지금은 외투안에 이너로, 봄이되면 주인공으로, 나시와 가디건 따로 또같이 활용..
설명대로 활용도 이백점짜리 입니다. 설명하신대로 관리만 잘한다면 이아이는
아주 아주 오래 저와 함께 할수 있을듯 합니다....
그리고 다른 쇼핑몰과는 달리 직접 꼼꼼한 검수과정두 재포장 하시고 거기에 리본포장까지
지금까지 여러번 샀지만 리본이 중복된적이 없고 바구니에 저마다 색깔을 뽑내고 있네요.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래서 여기는 정말 매력적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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