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상 하나 갖고 싶어서 한 3번 샀는데 다 실패봤었어요.
야상은 찾아보면 완전 베이직 아니면 요란한 것뿐이더라고요.
첨에 딱 보고 맘에 들었는데 계속 품절돼서 기다렸어요.
11월 첫째 주에 들어온다길래 웬지 1일에 딱 뜰 거 같아서
근무시간 중 틈틈이 들어와봤더니 딱 득템했네요~
슬림한 라인을 좋아해서 전 사이즈도 마음에 딱 들어요
수량 너무 작게 풀린 옷 같아서 더 귀하게 느껴지는 듯
오랜만에 옷 참 잘 샀다는 생각 드네요
슬쩍슬쩍보이는 센스있는 디테일들이 너무 깜찍하고 완전 맘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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