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상의 사진은 찍기가 민망해서 다리만 찍었어요..
이 사진만 보더라도 얼마나 얇고 몸에 착 붙는지 아실거에요..
스킨색이구여..
아주 얇고 몸에 붙어서 한겨울에 옷 껴입을때 유용할것같아요..
근데 쫙쫙 늘어나긴 하지만 처음 입어서 그런지 상의는 좀 갑갑한 느낌도 들었어요..
입다보면 편해질것도 같네요..
하의는 갑갑한 느낌없이 얇은 레깅스 입은 느낌이에요..
겨울에 바지 속에 입어도 입은 티 안나면서 따뜻하게 입을수 있겠더라구여..
올겨울 잘 입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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