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구매후 착용하시고 느낀 장단점외의 해당 게시판 성격과 맞지않는 내용은 임의삭제됩니다*
키 : 156
상의사이즈: 55
하의사이즈: 66
신발사이즈: 240
기타(체형,발볼): -
구매하신 사이즈/색상(종류): -
착용후 느낀점:
신발은 꼭 신어보고 사야한다는 생각이 강했어요.
예쁜 발모양이 아니여서 더 그런생각을 강하게 하고 있었죠.
컬러가 너무 예뻐 눈딱감고 질러보자! 했는데- 오호, 물건이 왔네요.
레페*를 좋아해서 밑창이 닳을 때 까지 신고다니는데 첫 착화감은 레페*보다 좋았어요.
바바*보다도 좋았던 느낌이 강했구요.
가죽도 레페*랑은 또 다른 조금 애나멜 느낌이 강한데요- 이 재질이 신발을 뻣뻣하게 해주니 더욱 좋네요-
마음에 듭니다.
사진 찍을 때 각도를 잘 못 잡아 아주 못나게 나왔지만
오늘 꿀꿀했던 기분을 사무실에서 계속 신고 있으며 정화시키고 있어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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