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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기다렸어요~
시원한 여름가디건이라해서 얇은걸 생각했는데
시원한재질은 맞구요 얇지 않아요.
한 이주만 먼저주문했어도..라는 아쉬움이 남네요..
다른 분들 말씀데로 그냥 척~~걸치기 좋아요
팔통이 넓은게 요런 편안함이 있네요~
은근 두툼한 두께는 척걸치면 늘어지는 맛이있어서
성체를 좀 얄쌍하게 해줍니다.
그러나 넓은 소매라인과 약간 처지는 주머니 나풀거리는 밑단은 조금 풍성한 느낌을 줘요~
걸으면서 건물유리에 비치는 제모습을 슬쩍 봤을때
전 무척 맘에들었어요~ 무심하면서 시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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