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또 안 잡아 주는 느낌도 아닌 것이
매력입니다^^
편안한 팬츠 위에. 이너 하나 입어주시고 슥~~입어주심
어디든 외출^^
너무 딱딱하지 않게 하의 입어주심 그 느낌 더 이쁨니다
사이즈도 너무 좋구요
길지 않으면서 살짝 짧은듯한 팔 길이.. 딱 어울립니다
가볍고 살랑살랑^^ 그러면서 광택 나는 아이 아니고
살짝 소트프한 느낌...
여행지에서도 자켓 같은 느낌으로 입고. 식사 가실 때
가디건 같으면서도 살짝 걸쳐 입은 그런 느낌으로 좋습니다^^
프리 연령대
마른 66까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