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에서 딥네이비로 컬러가 변경되었습니다.
촬영 컷은 아이보리 니트와 촬영한 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단추 색상이 브라운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하단의 디테일 컷을 확인해 주세요.
♥
10년 전에 처음 촬영했던 팬츠인데도.
지금도 이뻐요
헤링본 바닥이 10년 전 스튜디오 촬영 컷이거든요^^
그때도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운 아이였는데
다시 입었을 때도 딱 그때 그 느낌이었어요!
시간이 지났는데도. 하나도 촌스럽지 않구요^^
조금은 특별한 아이템으로 입을 수 있는 아이예요
두껍지 않은 양복 자켓 느낌의^^ 원단이구요
앞은 주름이 잡혀있구요
뒤는. 주름 없는 디자인이구요.
니트류와 함께 입으면 편안하면서도.
꾸민 듯 안 꾸민 듯^^ 스타일이에요
플랫슈즈. 로퍼 스니커즈 다 잘 어울려서.
코디 걱정 크게 없구요
아우터도 보통 와이드 한 핏의
팬츠 입은 듯 코디해 주시면 돼요
입어보시면 사이즈 여유 있으면서.
허리는 두꺼워 보이지 않아서 좋구요.
마른 66 분들까지 좋구요
요런 느낌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나이 있는 분들도 좋아요!